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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 WOO'S NOTE

20200506

by VICTON1109 2020. 5. 7.

오랜만이네 또.. 요즘도 미친 듯이 작업 중..
이걸 써야 한단 생각도 못한 채 매일 작업하고.. 기절..
아직도 작업실이다.. 헤매고 헤매다
또 한곡이 탄생한다.. 잘했다 승우야..
단 한 명이라도 내 음악을 듣고 행복할 수만 있다면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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