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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 WOO'S NOTE

20200708

by VICTON1109 2020. 7. 9.

시간 참 빠르다!
하나하나 만들수록 마음이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
그게 아니네..
정답이 없는 걸 알면서도 계속 정답을 찾아 헤매는..
팬여러분들이 너무 보고시프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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