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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UNG WOO'S NOTE

20200417

by VICTON1109 2020. 4. 18.

열두 시가 훌쩍 넘었네
오늘 하루도 시간이 참 빠르구나!
하루 종일 작업실에 있었더니 허리가 뻐근 ㅠㅠ
중간 멜로디가 나오지가 않아서 꽉 잡고 있던 작업을 놔버렸다.. 왜 나오지 않는 걸까.. 휴
다양한 노래를 만들어서 다양한 무대를 하고 싶다
한 가지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가지를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가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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